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 조나 제임슨 (문단 편집) === 스파이더맨의 언론인 === 악당들과 싸우면서 도시에 재산피해까지 입힌다며 '''[[스파이더맨]]을 매우 싫어한다.''' 언론인이라는 위치를 이용해 스파이더맨을 음해하는 기사를 마구 써대서 스파이더맨의 대중 인식이 나빠지는 데 일조한다. 《[[시크릿 워]]》에 수록된 [[닉 퓨리]]의 노트에선 '좀 정상이 아니다'라고 표현되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게, [[닥터 옥토퍼스]]가 스파이더맨의 몸을 차지한 뒤로는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스파이디]]를 호의적으로 대하고,[* 악당들을 시원하게 두드려패며 [[사이다]]를 시전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협박당한 뒤로는 다시 싫어하게 되지만.] 피터와 같은 거미에 물려 능력을 얻게 된 [[실크(마블 코믹스)|실크]]에 대해서도 호의적이다. 심지어 실크가 [[블랙 캣]]과 일할때도 뭔가 오해가있는 거라며 끝까지 실크는 히어로라고 믿었다. 이상하게 피터 스파이디만 끔찍이 싫어한다. 이게 맞는 말인게 당장 스파이더 그웬이 누명을 쓴 게 JJJ의 투철한 언론 정신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서 실크는 다른 스파이더맨처럼 정체를 안 들어내고 싸우지만 어느정도 얼굴은 까고 활동하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있다.원작과 큰 상관은 없지만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삭제장면에서 JJJ는 스파이더맨 슈트를 얻어서 착용하는데 마스크는 쓰지 않았다.] 스파이더맨을 싫어하는 이유는 매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스파이더맨(1994년 애니메이션)|1990년대에 나온 애니판]]에선 스파이더맨과 히어로를 싫어하는 이유가 다르게 설명되어 있다. 여기서 제임슨은 복면강도에게 아내를 잃은 탓에 가면을 쓰고 다니는 인물은 모두 증오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외 코믹스에선 전쟁영웅으로 알려졌으나 가정에선 [[알코올 의존증]]자에 불량가장에 불과했던 아버지 때문에 "영웅"이라는 존재들에 회의를 품었고, 이후 [[6.25 전쟁]]에 참전했을 때 아내가 죽고 그 아내를 도운 "영웅"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분노하게 되었다고 나온다. 커트 뷰식과 [[알렉스 로스]]의 [[마블스]]에서는 오랜 동료인 필 셀던과의[* 필 셀던은 히어로들을 매우 좋아한다. 휴머 토치와 네이머의 결투를 촬영하던 중 파편에 맞아 한 쪽 눈을 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중에 히어로들이 가지는 능력과 그 엄청난 도덕성에 대한 질투와 열등감의 발로라는 식으로 묘사된다. 집세 낼 돈이 없어서 연예인 일이라도 하면서 돈을 벌려고 한 피터는 어느날 연예계에서 퇴출당하는데, 이는 JJ 편집장이 칼럼으로 스파이더맨을 비난하는 글을 쓰자 이미지가 나빠진다고 매니저가 잘라버린 것. 자신의 아들 [[존 제임슨]]의 목숨을 구해줘도 그 와중에 스파이더맨을 맹비난해서 '''[[FBI]]'''에 수배되게 만들었다. 참고로 우주 비행사인 자신의 아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 생각하고 있다. 가끔 스파이더맨에게 도움을 받아도 [[음모]]라고 욕을 한다. [[답이 없다]]. 심지어는 벌처와 스파이더맨이 싸우는 도중에 동료인 로비가 부상을 입자 뒤에서 로비가 스파이더맨의 탓이 아니라고 얘기하는데도 불구하고 '''벌처더러 스파이더맨을 끝장내라고 붙잡았다.''' 이쯤되면 스파이더맨에 대한 증오가 정신병에 가까운 수준이다. 스파이더맨만 싫어하는건 아닌지 비과학적인 히어로를 비판하기도 한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존재가 알려지자 말도 안된다면서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